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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덩어리

/대구 지산 카페/ 꽃집 언니가 태워주는 달달한 커피 맛집 ‘피크닉 플라워’ (picnic flower)

 

 

 

‘picnic flower’ 영업 시간

매일 11:00 - 20:00
월요일 휴무

 

 

 

안녕하세요~ 덩어리에요!
오늘은 촬영을 위해 꽃도 살 겸 커피도 마실 겸 동생의 단골 카페에 다녀왔는데요.
허니 라떼가 너무나 맛있는 이 곳은 커피 뿐만 아니라 예쁜 꽃들도 자리 잡고 있는 공간이랍니다🌼
이름 하야 ‘picnic flower’

 

 

 

외관이에요. 너무 예쁘죠!
여기가 카페인 지 꽃집인 지 헷갈릴 정도에요. 이렇게 예쁜 식물들이 가게 앞을 지키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으며 들어가고 있더라구요☺️

 

 

 

예쁜 건 한번 더, 자세히.

 

 

 

요즘 어딜 가도 눈에 딱 보이는 손세정제.
이젠 없으면 섭섭하잖아요. 펌핑 펌핑 한번 해줘야죠..!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커피 머신이에요.
가게 안은 대체로 화이트 톤에 깨끗한 느낌인데 곳곳에 초록빛 식물들이 자리 잡고 있으니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커피 머신 바로 옆 작은 공간에 6인용 테이블 하나가 있어요. 아쉽게도 테이블은 이 곳 하나와 바깥 쪽에 원목으로 된 6인용 테이블이 있어요.
쉐어 테이블이라 불편할 수도 있지만 가끔은 요런 분위기도 좋잖아요!

 

 

 

그래도 입구 옆 창가 쪽에 기다란 의자가 있어서 테이블이 굳이 필요 없다면 벤치에 여유로이 앉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커피 머신 맞은 편에 꽃 진열장이 있어요.
저희는 꽃 주문부터 했답니다.
꽃 주문은 언제나 설레요!

 

 

 

꽃 포장을 기다리며 또 다른 식물들 구경하기.
사진으로 담기지 않는 아쉬움..
역시 뭐든지 눈으로 보는게 가장 아름답고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깜찍한 귤나무도 있어요.
집에 다 데리고 가고 싶을 만큼 깜찍한 것들 투성이에요!

 

 

 

예쁘게 포장해주시는 사장님 밑으로도 예쁘고 싱그러운 화분들이 가득하답니다.
벌써 여름이 올 것 마냥 푸릇푸릇하지 않나요~?🌿

 

 

 

진열장 안에도 여러 종류의 꽃들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예쁜 꽃들과 어울리는 예쁜 주인을 만나길..!

 

 

 

쨔란~!

봄에 어울리는 데이지랑 마가렛을 주문했어요.
둘 다 이름이 너무 귀엽죠.
우리에게 익숙한 데이지와 오잉 같은 꽃 아닌가, 라고 착각할 만큼 데이지와 닮은 마가렛.
비슷한 느낌의 두 아이가 만나니 한껏 더 싱그러운 느낌이에요🥰
(더 작고 동글 동글한 게 데이지, 더 크고 길쭉 길쭉한 게 마가렛이랍니다. 요렇게 한다발 가격은 15000원이에요)

 

 

 

한아름 꽃다발 끌어안고 기분 좋게 커피 주문을 해요.
커피 뿐만 아니라 티와 쥬스, 병음료, 파니니가 있어요. 저와 동생은 항상 먹는 피크닉의 시그니처인 허니 라떼를 주문했어요.
평소에 바닐라 라떼를 즐겨 마시는데 바닐라 라떼와는 또 다른 달달한 맛.. 진짜 꿀맛이에요🍯

 

 

 

당 충전 한방에 완료되는 허니 라떼.
파니니도 맛있다고들 하는데 다음번엔 느긋하게 커피랑 같이 먹어보려구요!

 

 

 

그저 마음이 푸릇푸릇해지는 곳.
꽃 사러 왔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커피 한잔 마시러 왔다가 꽃 한송이 사게 되는 피크닉 플라워.
다들 마음 팍팍한 요즘, 새로운 룸메이트 만들어 마음에 생기를 불어 넣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