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덩어리

/대구 반월당 카페/ 고즈넉한 약령시에 자리 잡은 유러피안 감성 ‘아리츠 커피’ (ARITZ COFFEE)

 

 

 ‘ARITZ COFFEE’ 영업시간

매일 12:00 - 21:30
화요일 휴무

 

 

 

 

안녕하세요~ 덩어리에요!
햇볕은 따뜻하고 바람은 아직 선선한 오늘이네요😖
오늘은 친구따라 간 대구 동성로 핫플을 소개해드릴까 해요. 열려있는 창문 앞에 앉아있자니 여기가 유럽인가, 싶은 곳.
이름 하야 ‘ARITZ COFFEE’

 

 

 

약령시 안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입구를 못찾아서 그 주변을 뱅글뱅글 돌았어요.
이디야 옆쪽 골목 사이에 있는 건물이랍니다.
다들 헷갈리지 마시고 입간판을 꼭 확인하세요..!

 

 

 

카페는 2층에 위치하고 있어요.
오래된 건물이지만 요로코롬 힙하게 포스터를 붙여놓았더라구요.

 

 

 
아리츠의 입구에요.
통유리로 된 문은 안쪽이 시원하게 보여 들어가기 전부터 설렘을 안겨줘요.
뭔가 따뜻한 느낌..😌

 

 

 

입구 옆 벽에 붙어있는 안내문이에요.
코로나19로 인해 단축 영업 중인데 30분 늦게 오픈하고 30분 일찍 닫아요. 그리고 매주 화요일 휴무라고 하니 참고하셔요.

 

 

 

저희는 창가 자리에 앉았어요.
날이 좋아 창이 열려있었는데 오래된 건물들이 겹겹이 보이니 웬걸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이였어요.

 

 

 

중앙에 기다란 테이블이 위치하고 있고 그 주변으로 테이블들이 위치하고 있어요.
좌석마다 테이블이나 의자 모양이 달라서 원하는 취향에 맞춰 앉으면 돼요☺️

 

 


입구 바로 앞에 있는 선반에는 액자나 책, 달력 등 하나 하나 신경 쓴 흔적이 보였어요.
그리고 그 앞 작은 테이블에 셀프로 이용 가능한 물과 컵, 냅킨이 있고 센스가 돋보이는 물티슈와 핸드크림까지 있더라구요. 손님을 생각하는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어요.

 

 

 

메뉴에요.
종류가 다양해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빵순이들은 빵만 봐도 행복하다죠🥰
이 빵 보면 이 빵 먹고 싶고, 저 빵 보면 저 빵 먹고 싶고.. 밥을 안먹고 왔어야 했나요..?

 

 

 

저희는 아메리카노와 아인슈패너, 그리고 베스트 메뉴인 잠봉 뵈르를 주문했어요.
아인슈패너가 너무 맛나더라구요! 크림이 적당히 달달하니 커피와 조화로웠어요.
그리고 바삭한 바게트 안에 햄과 치즈, 버터가 들어간 듯한 잠봉 뵈르는 한끼 식사 대용으로도 좋을 만큼 맛있고 든든했어요.

 

 

 

보이시나요, 테이블마다 비치돼있는 손세정제.
뭐든 생각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고 하잖아요. 여러 카페를 가보았지만 이렇게 테이블마다 손세정제가 있는 경우는 처음 보아서 여러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눈 앞에 보여야 한번 더 사용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도 한번 할 거 두번 하고 왔답니다😉

 

 

 

 

약령시의 고즈넉함 속에 위치한 아리츠 만의 유러피안 감성을 따뜻하게 느끼고 있자니,
작은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껴요.

햇살 좋은 요즘, 몸이 근질근질하지만 우리 마스크 꼭 끼고 손 자주 씻으며 얼른 좋은 날이 오길 기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