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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덩어리

/대구 시지 맛집/ 옛날 돈까스와 옛날 노래의 콜라보 ‘은하수 쌀롱’

 

 

 

 ‘은하수 쌀롱’ 영업 시간

11:00 - 20:30
고기 잡는 시간 15:00 - 17:00
마지막 주문 20:30

매주 수요일 휴무

(전 메뉴 포장가능)

 

 

 

안녕하세요~ 덩어리에요!
오늘 하루도 따땃한 볕에 취해 시간이 휘리릭 지나갔네요. 뉴스를 보면 코로나에 총선에 어수선 하지만 창 밖만 바라봐도 찰나의 행복을 맛볼 수 있답니다😌
오늘은 동네에 있는 레트로한 느낌의 옛날 돈까스 집을 소개 시켜드릴까 해요!
이름 하야 ‘은하수 쌀롱’
이름부터 어떤 느낌인 지 감이 잡히시죠~?
‘추억의 경양식 레스토랑’이란 컨셉을 갖고 커피와 식사, 맥주를 맛볼 수 있어요.

 

 

 

입구는 요렇게 생겼어요. 건물 코너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간판이 너무 귀여워요!

 

 

 

브레이크 직전에 들어갔는데 완전 햇살 맛집이였어요. 일곱 테이블 정도 넉넉하게 자리가 있고 안쪽편에 문은 없지만 프라이빗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저 두테이블을 붙이면 열명도 거뜬히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있어서 모임 할 때 좋을 거 같아요.

 

 

 

바로 옆에 규모가 있는 놀이터가 위치하고 있어서 키즈 카페가 따로 필요 없어요😉
가게 옆쪽에 작지만 주차 공간도 있답니다.
그리고 유아용 의자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 하기 좋아요!

 

 

 

저기 카운터 앞 음료수 냉장고에 적혀있는 ‘은하수 쌀롱’이란 글자, 너무 깜찍하지 않나요~???

 

 

 

메뉴는 돈까스 종류 세개와 밥 종류 두개, 떡볶이로 이루어져 있고 밥이나 빵은 추가가 가능해요.
음료나 커피 종류도 다양해요.

 

 

 

이제는 없으면 허전한 마스크와 한컷..

 

 

 

주문을 하면 나오는 기본 찬이에요. 저는 옛날 돈까스 2개와 떡볶이를 주문했는데 빵과 수프는 돈까스 갯수에 맞춰서 나오는 것 같아요.
익숙하지만 맛난 것..🤤

 

 

 

너무 맛나보이죠. 진짜 맛나게 먹었어요!
옛날 돈까스는 얇은 돈까스 두덩이가 나왔고 떡볶이는 굵은 쌀떡에 고추장 맛이 강해요.
특히 돈까스 사이드 메뉴로 청양고추를 함께 주는 건 처음 봤는데 청양고추와 돈까스를 같이 먹으니 알싸한 매운맛이 느끼한 맛을 잡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청양고추를 더 요청하였답니다 히히
매운 거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 조합, 정말 꿀맛!

 

 

 

배부르게 먹고 계산하러...
맛있는 건 정말 0칼로리 맞죠...?
🤭

 

 

 

귀여운 캘린더.
오늘 날짜를 보고 엄청 놀랐어요. 벌써 4월이라니.
얼마전 ‘산의 톰씨’란 영화를 봤는데 거기서 주인공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낙관론자는 도넛을 보고,
비관론자는 도넛의 구멍을 본다”
요즘 시기에 많은 생각을 안겨다주는 문장이였어요.
따스한 4월, 도넛 보고 달콤한 생각만 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