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영업 시간
토요일 12:00 - 01:00
일요일 12:00 - 24:00
월요일 19:00 - 24:00
화요일 13:00 - 24:00
수요일 13:00 - 24:00
목요일 13:00 - 24:00
금요일 12:00 - 01:00

안녕하세요~ 덩어리에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다들 방콕 하느라 없던 우울증도 생길 거 같죠..🤢
저도 요즘 의도하지 않게 너무나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며 집순이로 살아가고 있어요.
밀린 집안일도 하고 보고 싶었던 영화나 책도 보고 (아주 가끔) 영어 공부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아, 달고나 커피도 해먹었드랬죠ㅎ_ㅎ
여튼!
요즘 새로운 일들을 하고 있는데 거창하지만, 업무차 문래동에 다녀왔어요. 친구의 소개로 힙한 문래동을 맛본 후 너무너무너무나 좋아하게 된 동네에요..!
그리고 지나가다 몇번 본 카페에 드디어 가보았어요.
이름 하야 ‘평화’
낮에는 카페, 오후 7시 이후에는 펍으로 바뀌는 곳.
참고로 오후 7시 이후에는 카페 주문은 안되고 펍 관련 주문만 가능하다고 해요. 참고하세요!

짧은 시간 머물렀지만 곳곳에 사장님의 애정어린 소품들이 너무나 매력적이었어요. 모던함과 레트로한 느낌을 모두 담고 있는 공간이랄까, 신선했어요.

이름처럼 너무나 평화로웠어요.
햇볕이 내리쬐는 입구 쪽에 앉았는데 카페 안 전체적인 분위기는 조금 어두운 느낌이에요. 자연광을 좋아하는 저는 입구 쪽 사진만 엄청 찍었네요ㅜㅡㅜ 역시 블로그 초보는 구멍이 많아요..

그런 의미에서 입구 사진 한번 더.
골목길 안쪽이고 간판이 작아 찾기 힘들 수 있지만 그럼에도 시선이 딱 갈 거에요!

저는 커피를 엄청 좋아하는데 이 날은 이미 커피를 마신 뒤라 메뉴 중 계절 과일 티를 주문 했는데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레몬과 계피가 들어갈 거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적당히 달달하니 상큼하니 너무 맛있어서 금세 다 마셔버렸어요. 같이 간 친구는 아메리카노를 시켰는데 커피도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가게 안쪽 모든 가구들은 나무라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에요. 다음번엔 와인이나 칵테일 마시러 저녁에 가보려구요. 또 다른 느낌의 ‘평화’도 궁금해요!
골목 골목을 걷고 또 걸어야 진정한 매력을 느끼게
되는 문래동. 또 갈 거에요 헤헤
'행복덩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구 반월당 카페/ 고즈넉한 약령시에 자리 잡은 유러피안 감성 ‘아리츠 커피’ (ARITZ COFFEE) (0) | 2020.04.08 |
|---|---|
| /대구 북성로 카페/ 카페 겸 레스토랑 겸 가구 편집샵 ‘브릭 커피’ (BRICK COFFEE) (0) | 2020.04.07 |
| /대구 시지 맛집/ 건강한데 맛까지 있는 ‘갓샐러드’ (GOD SALAD) (0) | 2020.04.04 |
| /대구 시지 맛집/ 옛날 돈까스와 옛날 노래의 콜라보 ‘은하수 쌀롱’ (0) | 2020.04.02 |
| /대구 매호 카페/ 흩날리는 벚꽃 로드 속 ‘Cafe Brown’ (0) | 2020.03.31 |